건강

장어 엑기스 만들기 물 없이 진하게 완성합니다

실건실제(失健失諸) 2022. 9. 30. 16:24
장어 엑기스 만들기 물 없이 진하게 완성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큰 일교차를 보이는

이맘때에는 면역력이 약해져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쉬운데요,

 

특히나 건조한 가을 바람 때문에

호흡기 질환에는 더 취약할 수 있습니다.

 

기침,가래부터 기관지염, 천식, 폐렴 등

이들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자주

마셔 호흡기가 마르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면역력을 높여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필요한데요,

 

이를 도와주는데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음식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보양식,

장어인데요,

 

장어에는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백혈구를

만드는 기본 재료인 단백질이 매우

풍부하게 들어있고, 

 

 

마찬가지로 백혈구를 만드는데 큰

도움을 주는 비타민A의 함량도 높아서

신체 저항력을 높여 면역력을 높여주는

아주 좋은 음식입니다.

 

장어를 만지면 미끌미끌한 느낌을 주는

성분은 뮤신인데요,

 

뮤신은 우리 몸에서 면역 세포의 70%가

존재하는 장 점막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면역력을 높여주고, 

 

 

게다가 기관지나 호흡기 점막도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효능도

뛰어나서 요즘같이 건조한 날씨에 드시면

아주 좋은 음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밖에 피로를 줄여주고, 체력을 높여

생활에 활력을 줄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드시면 좋은데요,

 

매일 조금씩 꾸준히 드시기에는

엑기스 형태가 적당합니다.

 

 

액체 상태라 몸에 흡수가 잘 되고,

적은 양으로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어

가성비도 훌륭합니다.

 

강복자식품에서 만든 장어진액은

일반적인 민물장어보다 퀄리티가 더

좋은 무태장어를 재료로 만드는데요,

 

다소 낯설게 들리는 무태장어는

과거 임금님께 진상드릴 정도로

품질이 좋은 민물장어로,

 

한때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던 희귀종입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직접 키우는 곳이 많아

천연기념물에서는 해제된 상태이지만,

 

워낙 관리하기 까다로운 어종이라

여전히 귀하게 대접받고 있는데요,

 

이 귀한 재료를 가지고 제대로

만든 곳이 강복자식품입니다.

 

물이나 정제수를 단 한 방울도 넣지

않고 오로지 과일과 야채로만 엑기스를

고아내는 특별한 방식으로

장어 엑기스 만들기를 완성했는데요,

 

 

100% 국내에서 재배한 마, 양파, 흑마늘,

생강, 토마토, 파파야, 레몬을 넣고

낮은 온도로 72시간을 천천히, 정성껏

고아내는 방식입니다.

 

기존의 한약과 물을 넣고 높은 온도로

푹 고아내는 방식과는 전혀 다릅니다.

 

한약도 넣지 않는 이유는 개인 체질에

따라서 안맞으면 오히려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위험하고,

 

간수치를 높이거나 복통, 설사 같은

위장장애는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입니다.

 

 

인공방부제나 향료, 색소 같은 화학

첨가물도 일절 넣지 않고,

 

대신에 콘드로이친, 카르노신, 타우린 등

힘을 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가 풍부한 철갑상어를 더했으니

품질은 의심하지 마세요.

 

한때 논란이 있었던 항생제도 쓰지 않고

자체적으로 개발한 특별한 요구르트를

먹여 키운 무태장어, 철갑상어로 정성껏

만들었으니 온 가족이 다 함께 드시면서

건강을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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