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흑염소즙 먹는법 알고보면 간단해요

실건실제(失健失諸) 2020. 9. 14. 22:32

 

요즘 유행하는 코로나19로

인해 남편은 재택근무,

아이들은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는데요,

 

어쩔 수 없는 상황이지만

주부들은 하루하루가

정말 힘이 드네요.

 

저 역시 체력이 점점

바닥을 드러내 한계에

부딪치고 있어서 직접

건강식품을 찾아봤답니다.

 

여자한테 특히 좋다고

알려져 있는 것이

흑염소인데요,

 

처음에는 특유의 맛과

냄새 때문에 꺼려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먼저 드셔본 분이

적극적으로 권해 주셔서

먹어봤는데요,

 

진작 먹지 않았을까

후회가 될 정도로 괜찮아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강복자식품에서

만든 황금숙성

흑염소진액인데요,

 

지리산에서 마음껏

뛰어놀아 스트레스 없이

자란 암컷만을 도축해서

만들었습니다.

 

여자에게는 남성 호르몬이

풍부한 수컷보다는

여성 호르몬이 풍부한

암컷이 더 좋으니까요.

 

 

허가받은 시설에서

수의사의 철저한

검역하에 위생적으로

도축한 증명서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흑염소에 양파를 넣고

푹 고아내서 고형분을

추출했는데요,

 

이 고형분이 얼마나

들어가는지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무려 22.8%를 넣고 만든

진하고 진한 흑염소즙이

바로 황금숙성

흑염소진액이예요.

 

 

누린내와 비린맛은

100% 국내산 과채인

토마토, 흑마늘, 양파,

양배추, 브로콜리, 오미자를

넣어 확실하게 없애면서

 

맛은 더욱 좋아지고,

영양가는 더욱 높아졌는데요,

 

아주 낮은 온도에서

서서히 숙성시켰기 때문에

파괴되는 영양소가

적어 가능했지요.

 

다른 곳은 한약을 섞어

만들기 때문에 간이나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지만 이건 전혀 넣지

않아서 안심할 수 있어요.

 

 

개인 채질에 민감한

한약을 아무거나

먹었다가는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꼭 확인하고 먹어야

되는데요,

 

강복자 흑염소진액은

방부제나 향료 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은

단 1g도 넣지 않고

만들어서 임산부에게도

자신있게 권해드릴

수 있답니다.

 

식전이나 식후 상관없이

하루에 두 팩을 먹으면

좋은데요, 위가 약한

사람은 식후에 먹는 것이

좋다고 해서 저는

식후에 먹고 있어요.

 

 

한약이 들어가지 않아서

꼭 데워먹어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를

생략할 수 있는데요,

 

저는 반대로 시원하게

해서 먹으니까 건강한

과채주스를 먹는 것

같아서 냉장고에 보관

했다가 먹고 있답니다.

 

칼이나 가위 없이

뜯을 수 있도록

이지컷팅 방식의 파우치에

담아놔서 밖에서도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더 마음에 들어요.

 

흑염소즙 먹는법 너무 간단하죠?

 

 

한번 먹어보니 이제는

주기적으로 챙겨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되네요.

 

가격적인 부담을 줄여

줄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주는 곳이 있어서

공유할까 하는데요,

 

바로 건강이재산이라는

곳이예요.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아래에 링크도 걸어

놓을테니 한번 둘러보고

결정하셔도 좋습니다.

 

그럼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지리산흑염소 72시간 황금숙성 흑염소진액 흙염소즙 흑염소엑기스 : 건강이재산

기력회복에좋은음식 지리산흑염소 72시간 황금숙성 흑염소진액 흙염소즙 흑염소엑기스

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