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송이버섯 효능 다시한번 알려드려요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는 봄과 가을에

밤과 낮의 기온이 크게

차이가 나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그러다 보면 각종 질병에

걸리기도 쉬운데요,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지요.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그 가운데서

가장 확실한 방법,

지금부터 소개할께요.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베타글루칸은

귀리나 버섯에 많이

들어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버섯에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느타리버섯이나 표고버섯,

팽이버섯, 양송이버섯,

영지버섯 등 버섯의

종류는 아주 다양하지만

그 가운데에서

꽃송이버섯에 가장

많이 들어있어요.

 

 

꽃송이버섯은 다소

생소하게 들릴텐데요,

 

버섯의 모양이 활짝

핀 꽃과 같이 생겼다고

해서 꽃송이버섯이라는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해발 1000미터 이상의

고온다습한 지역에서

자라는데요,

 

온도변화에 민감하고

번식력이 약한 편이라서

자연산을 수확하기는

쉽지 않아요.

 

요즘에는 인공재배로

많이 키우고 있는데요,

그 가운데에서

친환경 공법으로

키우는 곳이 있어요.

 

 

바로 꽃송이버섯효소를

만든 경신바이오에서

직접 운영하는 농장인데요,

 

다른 농장에서 쉽고

빠르게 키우려고 유리병에

나무톱밥과 각종 부산물을

넣고 키우는 톱밥재배로

키우는데 반해,

 

경신바이오에서는

침엽수 원목을 잘라

거기에 직접 버섯균을

배양시켜서 키우는

원목재배 방식을

고수하고 있어요.

 

 

톱밥재배에 비해

키우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정성을 많이

들여야 하지만

 

자연산 꽃송이버섯과

가장 유사한 환경에서

가장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원목재배방식으로

지금까지 키우고 있어요.

 

꽃송이버섯 효소

알음알음 소문이 많이

나면서 찾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냥 먹으면 몸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는 영양분이

더 많아요.

 

 

그래서 발효과정을

거쳐서 먹어야 제대로

먹을 수 있습니다.

 

말린 꽃송이버섯을

갈아서 유기농으로 키운

현미의 쌀눈과

식물성 유산균을 넣고

발효시켜서

발효꽃송이버섯을

만드는데요,

 

식약처에서 인증한

해썹인증도 받고,

세계인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도록

더 까다로운 할랄인증까지

받았습니다.

 

 

15년 이상 이어온

발효기술력은 특허청에

등록될 정도로

뛰어나고요,

 

현재 경신바이오

발효꽃송이버섯 외에

유사제품이 상당히

많은데요,

 

원재료, 부재료 모두

친환경 유기농 식품으로

만들었는지,

 

인공방부제나 인공향료

등의 합성첨가물은

전혀 넣지 않았는지

확실하게 따져보고

골라주세요.

 

그렇다면 경신바이오

발효꽃송이버섯 외에는

선택의 길이 없을거랍니다.

 

 

추석을 맞이해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는 판매처,

건강이재산을 소개할께요.

 

쉽게 찾아보실 수

있도록 링크도

걸어 놓을테니 한번

둘러보고 결정해주세요.

 

365일 연중무휴로

상담전화 받고 있으니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그럼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