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송이버섯 가루 부담없이 먹기에 좋습니다

꽃송이버섯 가루 부담없이 먹기에 좋습니다

 

 

가까운 지인의 암 투병 소식에

도움이 될 만한 자료를 찾아보다가

하늘에서 내려준 신비한 버섯,

꽃송이버섯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버섯이 몸에 좋은 음식이라는

것은 이미 자명한 사실인데요,

 

그래서 요리보다는 약처럼 먹고

있는 버섯도 상당합니다.

 

꽃송이버섯도 그 중 하나인데요,

어디에 얼마나 좋은지

정보를 공유해보겠습니다.

 

 

버섯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는데 특히 베타글루칸 성분이

매우 풍부합니다.

 

면역기능을 증대시켜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도와주는 동시에

과도한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기능도

있어서 많이 먹어도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

 

암 세포의 증식을 막아주고,

또 스스로 사멸하도록 유도하는

능력도 뛰어나 암 환자들에게 아주

유익합니다.

 

 

그런 베타글루칸 성분이 현존하는

버섯 가운데 꽃송이버섯에 제일

많이 들어 있어서 천연항암제로

사용하는 나라도 있을 정도라네요.

 

꽃송이버섯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E를 비롯해 비타민D,

 

마그네슘, 철분, 식이섬유 등의

영양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약용버섯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답니다.

 

 

사람의 손을 타지 않고 산에서

스스로 자라난 꽃송이버섯은

쉽게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오죽하면 산삼보다 귀하다고 할까요.

 

1kg에 백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발 1000미터 이상의 높은 산에서

기온이 높고 습기가 많은 자연

조건에서만 자라는 습성이 있는데다가

 

어느 정도 커지면 저절로 흐물흐물

녹아버리는 탓에 퀄리티가 좋은

꽃송이버섯을 찾아내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이나 어려운 것이 비싼

가격의 이유입니다.

 

 

많은 분들이 가격 부담없이 드실

수 있도록 경신바이오에서

꽃송이버섯 가루를 만들었는데요,

 

발효의 과정을 거친 꽃송이버섯

발효효소입니다.

 

직접 운영하는 농장에서 자연산

꽃송이버섯이 자라는 조건을 그대로

재연했습니다.

 

침엽수를 크게 자르고 한 토막당

한 송이의 꽃송이버섯을 심은 뒤

약 2年여 시간동안 정성껏 키우기

때문에 품질이 매우 우수해요.

 

 

나무 톱밥에 각종 부산물을 섞어

키우는 톱밥재배방식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원목재배 꽃송이버섯을 잘 말려서

유기농으로 키운 현미의 쌀눈과

식물성 유산균을 넣고 전통방식으로

찌고 말리고 빻아서 곱게 가루로

만드는데요,

 

입자가 작고 부드러워져서 버려지는

영양소가 없이 우리 몸 속으로 그대로

흡수할 수 있어 좋습니다.

 

 

인공방부제나 향료, 색소 같은

화학첨가물은 전혀 넣지 않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보증하는

해썹(HACCP) 인증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만들고 있으니 믿고

드셔보세요.

 

어디서든 간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한번 먹을만큼씩 한포, 한포

스틱포장으로 담아놨습니다.

 

보관에 용이하고 휴대하기도 편해서

물만 챙기면 가뿐하게 드실 수 있어요.

 

하루에 세 번, 꾸준히 드시고

건강을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건강이재산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