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70대 아버지 생신선물 꽃송이버섯으로 건강을 선물해요

실건실제(失健失諸) 2021. 4. 13. 17:35

 

100세 시대를 바라보는 요즘,

모든 생활에서 양보다는 질을

우선시 하는 경향이 크죠.

 

먹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값이 싸고 양 많은 음식보다는

몸에 좋은 질 좋은 음식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건강식품도

좀 비싸더라도 확실하게 효능

좋은 것으로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70대 아버지 생신선물로

꽃송이버섯을 골랐는데요,

 

그냥 버섯이 아니고 산삼만큼이나

귀한 가치를 지니고 있어

 

약용버섯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프리미엄급의 버섯이

꽃송이버섯이라고 하네요.

 

오죽하면 하늘에서 내려준

신비한 버섯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을까요.

 

 

온도가 높고, 습도가 높은

여름 한철, 해발 1000미터 이상의

높은 산 속에서 볼 수 있는데요,

 

침엽수 나무 밑둥이나

그루터기에서 나무의 영양분을

빨아먹고 자랍니다.

 

너무 어린 것은 약성이 약하고,

또 어느정도 커버리면 저절로

썩어버리는 특징이 있어서

자연산은 찾기가 매우 어려워요.

 

 

꽃송이버섯 자체가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서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최대한 자연산 꽃송이버섯의

효능을 그대로 얻을 수 있도록

친환경 방식으로 농장에서

직접 키운 원목재배 꽃송이버섯이

퀄리티가 뛰어나니

 

경신바이오 꽃송이버섯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이같은 까닭이죠.

 

 

쉽고 빠르게 대량으로 키우려면

톱밥재배방식으로 키울 수도

있지만,

 

나와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만들기 시작했기 때문에

각종 부산물을 넣고 키워

품질이 떨어지는 재배방식은

처음부터 생각하지 않았답니다.

 

꽃송이버섯이 약용으로서의

가치가 높지만 몸에 흡수가

잘 되지 않는 단점도 있습니다.

 

 

입자가 굵고 단단해서 발효의

과정을 거쳐서 먹어야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는데요,

 

말린 꽃송이버섯을 곱게 빻고

유기농으로 키운 현미의 쌀눈과

식물성 유산균을 넣어 발효시켜

효소가루로 만든 것이 바로

경신바이오 발효꽃송이버섯입니다.

 

 

16년을 이어온 전통발효방식은

특허청에 등록될 정도로

매우 뛰어나고,

 

인공방부제나 향료, 색소 등

합성첨가물도 일체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

특별한 건강식품이예요.

 

한포, 한포를 커피믹스처럼

개별포장으로 담아놨으니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지요.

 

 

식약처의 해썹(HACCP) 인증과

친환경 인증, 유기농 인증,

무농약 인증, 할랄 인증 등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인정한

각종 인증서를 획득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했으니

연로하신 부모님을 위해 준비해 주세요.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타고 건강이재산에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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