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꽃송이버섯 효능 직접 드셔봐야 압니다

발효꽃송이버섯 효능 직접 드셔봐야 압니다

 

 

하늘에서 내려준 신비한 버섯이라고

불리는 꽃송이버섯은

 

아픈 사람의 치료를 돕고, 건강한

사람은 아프지 않도록 도와주는 약용

버섯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꽃송이버섯에 베타글루칸 성분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는데요,

 

면역 세포를 활성화시켜 주면서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효능이 뛰어나고,

 

 

암세포를 사멸시키며, 다른 곳으로

옮겨가거나 더 자라지 않도록 막아주는

항암 효능이 매우 뛰어난 덕분입니다.

 

간에 쌓인 독성물질을 해독시키고,

혈관을 깨끗하게 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주며 당뇨, 고혈압 등

 

혈관 질환에도 상당한 도움을 주는

아주 건강한 버섯입니다. 

 

 

해발 1000미터 이상의 깊은

산 속에서,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은

날씨에만 간간히 올라온 탓에

 

사람들 눈에 잘 띄지 않아 산삼만큼

귀한 대접을 받고 있었는데요,

 

인공재배가 활발해지면서 조금씩

맛볼 수 있게 되었지만, 그마저도

매우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어서

쉽게 접하기가 힘든 편이예요.

 

 

가성비 높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발효꽃송이버섯으로 드시는 것인데요,

 

입자가 굵고 단단해서 그냥 먹으면

몸에 잘 흡수되지 않는 꽃송이버섯의

단점도 보완할 수 있어서 매우

효율적입니다.

 

현미의 쌀눈과 식물성 유산균을 넣고

발효시켜 곱게 가루로 만든 것인데,

 

발효꽃송이버섯 효능을 확인해보려면

먼저 드셔보는 것이 확실한 방법입니다.

 

 

강복자식품에서 원목재배로 키운

꽃송이버섯과 유기농, 무농약으로

키운 재료만 가지고 제대로 만든

건강식품입니다.

 

처음 만들게 된 계기가 집에 아픈

가족이 있어서였기 때문에

 

좋은 재료를 가지고, 깨끗하게,

위생적으로 만드는 것에 최선을

다했으니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인공재배라고 해서 다 똑같은

방식은 아닙니다.

 

쉽고 빠르게, 많이 수확하는 것에만

목적을 두고 유리병에 나무 톱밥과

각종 부산물을 넣고 키우는 톱밥

재배방식이 있는가 하면,

 

최대한 자연에서 자라는 꽃송이

버섯과 비슷하게 키우려고 노력하는

원목재배방식이 있습니다.

 

 

자연산 꽃송이버섯이 자라는

낙엽송을 크게 토막으로 자른 뒤,

 

한 토막에 버섯 종균 하나만 심고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맞춘 무균실에서

약 2년여 시간동안 정성껏 키우는

방식이 원목재배방식인데요,

 

톱밥재배방식보다 훨씬 품질이 좋은

꽃송이버섯을 수확할 수 있습니다.

 

 

경신바이오에서는 10년 이상을

원목재배방식만 고수하고,

 

발효시키는 과정도 위생만큼은

철저하게 지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전 공정에 걸쳐 인체에 전혀 무해하다는

 

것을 검증받은 해썹(HACCP) 인증까지

받은 퀄리티 높은 완성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니 믿고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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