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염소 진액 당뇨 예방과 증상완화에 좋은 이유 있었네요

흑염소 진액 당뇨 예방과 증상완화에 좋은 이유 있었네요

 

 

고열량, 고지방 식품 위주의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진

까닭에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비만 같은 대사 질환을 앓는 분들도

참 많아졌습니다.

 

이를 극복하고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습관 개선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우리나라 토종 흑염소가 좋다고 합니다. 

 

 

오늘은 흑염소를 먹기 쉽도록 만든

흑염소 진액을 소개하고,

 

흑염소 진액 당뇨 예방과 증상

완화에 좋은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흑염소에는 아라키돈산 성분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는데요,

 

이 성분은 사람의 모유 속에 들어

있는 성분으로, 몸에서 스스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음식으로

보충해야 되는 중요한 성분입니다.

 

 

이것이 당뇨 환자의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데 인슐린의 민감성을

개선시켜 혈당이 급하게 오르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또 혈액 속에 들어있는 아라키돈산

농도가 높을수록 당뇨에 걸릴

위험이 낮아져 당뇨가 없는 건강한

사람도 흑염소를 먹으면 당뇨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흑염소는 혈관을 깨끗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효능도 뛰어난데요,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인 올레산과

리놀렌산이 풍부해서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은 높이고, 몸에 안좋은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낮춰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혈압과 고지혈증에도

좋은 영향을 줍니다.

 

 

그 밖에도 기력을 높이고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칼슘과

난소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비타민E

등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꾸준히

챙기면 좋은 음식이 흑염소입니다.

 

돼지고기나 소고기처럼 구워 먹으면

육질이 질겨져서 푹 삶아 먹거나

진액으로 만들어 먹어야 좋습니다.

 

 

강복자식품에서 만든 흑염소 진액은

지리산에서 자연방목으로 키운

흑염소를 가지고 만듭니다.

 

경상남도 제1호 무항생제 농장에서

직접 공급받은 암컷 흑염소만 가지고

만들어서 퀄리티가 뛰어나고,

 

허가받은 도축시설에서 수의사의

철저한 검역을 받고 도축해 믿을

수 있습니다.

 

 

물이나 정제수를 넣지 않고,

 

양파, 토마토, 흑마늘, 브로콜리,

양배추, 오미자를 넣어 여기에서

나오는 자체 수분으로만 엑기스를

만드는데요,

 

높은 온도에서 고아내면 파괴되는

영양소가 있을까봐 낮은 온도에서

72시간동안 아주 서서히 고아내

만들고 있습니다. 

 

 

위나 간에 부담을 주고, 체질에 따라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한약을

일체 넣지 않고도 맛이 좋고, 효능이

좋은 엑기스를 만들어서 비위가 약한

분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방부제나 향료, 색소 같은 화학첨가물도

전혀 넣지 않은 친환경 흑염소 진액이니

온 가족의 건강을 위해 오늘부터라도

꼭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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