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몸보신 음식 장어진액 확실합니다

 

몸보신 음식이라고 하면

무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리고, 기력이 쇠약해지는

 

여름에 챙겨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추운 겨울철에도 꼭 필요합니다.

 

추운 날씨로 인해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도 약해지기 마련인데요,

 

그렇게 되면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쉬워지기 때문이지요.

 

 

오늘은 면역력을 높여줄 겨울

몸보신 음식으로 좋은 음식

한 가지를 소개하도록 할께요.

 

바로 장어인데요,

장어구이나 장어탕이 아니라

엑기스로 진하게 뽑아낸

장어진액입니다.

 

먹기 편하도록 스틱형 파우치에

진한 농축액으로 담아놨는데요,

 

어른 아이 할것 없이 챙겨

먹으면 큰 도움이 됩니다.

 

 

장어즙은 비리고 쓰다는 편견이

있는데요, 아이들도 함께 먹으려면

맛도 신경을 써야 하겠죠.

 

장어즙 특유의 비린 맛을 없애야

하는데 이걸 없앤다고 각종 한약재를

넣고 만들다보니 또 쓴맛이

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약은 위나 간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개인 체질도 잘 따져가면서

먹어야 하기 때문에 아무거나

먹을 수도 없지요.

 

꼭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서

먹어야 하니 성분을 모르는 것은

아예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강복자식품에서는

한약을 전혀 넣지 않고

장어즙을 만들었습니다.

 

 한약 대신에 100% 국내에서

재배한 천연과채를 넣어 단맛이

우러나 아이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요.

 

 

장어와 궁합이 잘 어울리는 생강,

흑마늘, 마, 양파, 토마토,

파파야, 레몬을 넣는데요,

 

여기서 또 중요한 점 한 가지!!

 

물이나 정제수 대신에 이 과일과

야채에서 나오는 자체 수분으로

장어즙을 완성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영양소가 파괴될까봐

저온에서 72시간동안

서서히 숙성시켰지요.

 

 

그래서 감히 프리미엄급의

장어즙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여기에 바탕이 되는 것은 장어

자체가 일반 장어가 아닌 과거

임금님께 진상을 올렸던 무태장어를

원료로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한때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던

적도 있던 진귀한 장어인데요,

 

지금은 양식장에서 키우고 있어

해제된 상태입니다.

 

 

양식장어라고 하니 항생제를 먹여

키울까 걱정하실 수도 있지만,

 

항생제를 먹이지 않고 자체적으로

개발해서 특허까지 받아낸 특별한

요구르트를 먹여 더 튼튼하고

건강하게 키우고 있으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10년 이상을 정성스럽게 키운

철갑상어까지 함께 우려낸

장어진액은 강복자식품 뿐입니다.

 

 

몸에 좋은 것만 들어있고,

방부제나 색소 등 몸에 해로운

합성첨가물 따위는 전혀 넣지

않은 장어진액은 건강이재산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으니

지금 찾아보고 혜택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장어진액으로 올 겨울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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