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신바이오 꽃송이버섯 건강이재산에서 만나보세요

 

하늘에서 내려준 신비의

버섯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바로 꽃송이버섯을

지칭하는 말인데요,

 

몸에 좋은 여러 성분들이 매우

풍부해 산삼만큼이나 귀한

대접을 받고 있는 버섯이

바로 꽃송이버섯입니다.

 

오늘은 꽃송이버섯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연산 꽃송이버섯을 캐려면

온도가 높고, 습도가 높은

무더운 여름철에 높은 산 속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해발 1000미터 이상의

고산지대에서 낙엽송 나무

그루터기나 밑둥에 기생해

 

나무의 영양분을 빨아먹고

자라는 꽃송이버섯은

찾기가 매우 어려워요.

 

 

너무 작은 것은 약성이 약해서

값어치가 떨어지고,

 

어느정도 자라면 스스로

썩어버리기 때문에 찾기도 어렵고,

 

가격도 고가에 형성되어 있어요.

 

그래도 면역력 향상이나

항산화 능력이 뛰어나

 

가격에 상관없이 아픈 사람들이나

그 가족들이 치료를 돕는

목적으로 많이 찾고 있지요.

 

 

많은 사람들이 먹고 건강할 수

있도록 꽃송이버섯을 농장에서

직접 키우기 시작했는데요,

 

최대한 자연산 꽃송이버섯과

똑같은 효능을 얻기 위해서

낙엽송을 토막으로 잘라

버섯균을 각각 하나씩 심어

 

최적의 온도를 맞춘 무균실에서

약 2년동안 정성스럽게 키웁니다.

 

 

이것이 경신바이오

꽃송이버섯의 자부심,

원목재배방식이예요.

 

쉽고 빠르게 많이 수확할 수

있는 톱밥재배방식으로

키우는 곳이 대부분인데요,

 

유리병에 나무톱밥과 각종

부산물을 넣고 기르기 때문에

 

아무래도 자연산과는 큰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키운 꽃송이

버섯을 그냥 먹으면 몸에

흡수가 잘 되지 않아요.

 

입자가 굵고 단단한 특성이 있어서

음식으로 먹거나 물에 우려내

먹는 것보다는 발효시켜 먹어야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햇볕에 말린 꽃송이버섯은

영양소가 농축되어

더 효능이 뛰어난데요,

 

 

말린 꽃송이버섯을 현미의 쌀눈과

식물성 유산균을 넣고 발효시키고,

그걸 곱게 가루로 만듭니다.

 

 이것이 바로 경신바이오

꽃송이버섯 가루효소예요.

 

작은 알갱이 형태의 과립상태라

한 입에 털어넣고, 꼭꼭 씹어

물과 함께 삼키면 간단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인공방부제나 향료, 색소 등

합성첨가물을 일체 넣지 않고,

 

재료가 되는 꽃송이버섯과

현미도 모두 무농약, 유기농으로

키운 퀄리티가 뛰어난

것으로만 만듭니다.

 

그래서 식약처의 해썹(HACCP) 인증,

친환경 인증, 할랄 인증 등

 

공신력있는 기관에서 발행한

각종 인증서를 획득할 수 있었지요.

 

남녀노소 누구나 믿고 먹을 수

있는 경신바이오 꽃송이버섯 효소,

 

아래 링크로 오시면

건강이재산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경신바이오 발효꽃송이버섯 천 스틱 90포 : 건강이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