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 꽃송이버섯 발효시켜 완성도 높였습니다

말린 꽃송이버섯 발효시켜 완성도 높였습니다

 

 

종류가 참 다양한 버섯은 크게

식용으로 먹는 버섯과

 

약으로 만들어 먹는 버섯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 약용버섯으로 인기가 많은

꽃송이버섯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약용버섯하면 떠오르는 버섯

몇 가지가 있을텐데요, 대표적인

것이 영지버섯, 차가버섯, 상황버섯,

꽃송이버섯입니다. 

 

 

버섯류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면역 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강화시키는데

탁월한 효능을 보이고,

 

또 항암작용과 항염작용, 항산화

작용에서도 두드러지는 능력을

보여 암 환자를 비롯해 아픈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는데요,

 

이 베타글루칸 성분이 가장 많이

들어있는 버섯이 꽃송이버섯입니다.

 

 

100g 당 43.6g의 높은 함유량을

보여 영지버섯 15g, 송이버섯 11.6g에

비하면 월등한 차이를 보이는지라

 

일본을 비롯해 여러 나라에서는

천연항암제로 쓰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타민E와 비타민D를 포함해

8종의 비타민이 들어있고,

마그네슘이나 철분, 식이섬유 등

몸에 좋은 성분들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꽃송이버섯은 원물 상태로 그냥

먹는 것보다는 발효시켜 먹으면

몸에 흡수가 잘 된다고 해서

꽃송이버섯 효소가루가 인기가

많은데요,

 

영양소가 응집되어 훨씬 풍부해진

말린 꽃송이버섯을 곱게 빻고,

 

여기에 유기농으로 키운 현미와

식물성 유산균을 섞어 발효시킨

음식입니다.

 

 

하나씩 포장된 스틱형 파우치를

뜯어 물과 함께 씹다가 그대로

먹으면 되는데요,

 

한약처럼 데워먹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하루에 세 번, 꾸준하게 섭취하면

가벼워지는 몸을 느낄 수 있을텐데요,

비슷한 유사품이 많아서 잘 골라야

합니다.

 

 

원료가 되는 꽃송이버섯은

어떻게 키웠는지가 중요한데요,

 

워낙 산에서 자생하는 것은

발견하기가 쉽지 않아 사람들이

농장에서 직접 키운 것으로 만들지만

 

최대한 자연산과 비슷한 방식으로

키운 꽃송이버섯이 퀄리티가 뛰어나

좋습니다.

 

경신바이오에서 원목 재배로

키운 것이 바로 이것인데요,

 

 

낙엽송 원목을 크게 토막낸 후

버섯 종균을 하나씩 심은 다음

무균실에서 약 2년여 시간동안

정성껏 키워낸 꽃송이버섯입니다.

 

다른 곳들은 빠르고 쉽게, 많이

수확하기 위해서 나무톱밥에

각종 부산물을 넣고 키우는 톱밥

재배방식으로 키워서 고퀄리티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몸 생각해서 일부러 챙겨 먹는

건강식품이니 이왕이면 원료부터

제대로 살펴 고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인공방부제나 향료, 색소 같은

화학첨가물도 일체 넣지 않고,

 

전 공정 위생적으로 만들었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해썹(HACCP)

인증까지 받은 믿을 수 있는

경신바이오 꽃송이버섯으로

건강을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유기농 발효 꽃송이버섯 가루 효소 과립분말 : 건강이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