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송이버섯 분말가루 흡수율을 높여줍니다

꽃송이버섯 분말가루 흡수율을 높여줍니다

 

 

하늘에서 내려준 신비의

버섯이라고 불리는 꽃송이버섯은

 

면역력을 높여주고, 항염·항암

효능이 뛰어난 베타글루칸

성분이 풍부하고,

 

항산화 비타민이라고 알려진

비타민E도 매우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마그네슘이나 철분, 식이섬유

함유량도 높아서 아픈 사람들이

치료의 목적으로 많이

먹고 있어요.

 

 

자연산은 해발 1000미터 이상의

높은 산 속에서, 온도와 습도가

높은 날씨에 자라는 특성이

있어서 한여름 장마철에만

잠깐 채취할 수 있는데요,

 

그것도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너무 작은 것은 약성이 약하고

너무 커 버리면 저절로

썩어 버리기 때문이죠.

 

 

꽃송이버섯은 태어나고

15일에서 20일이 될 때

채취해야만 약효가 좋고,

 

1kg에 백만원에 호가할 정도로

상품가치가 뛰어납니다.

 

산에서는 쉽게 찾지 못하니

사람들이 농장에서 직접 키우기

시작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최대한 자연산과

비슷하게 키우는 곳이

경신바이오입니다.

 

 

침엽수나 낙엽송을 토막으로 자른

후에 살균처리를 하고,

 

여기에 버섯 종균을 하나씩 심어

최적의 온도와 습도를 맞춘

무균실에서 약 2년 정도를

정성껏 키우고 있어서 그만큼

퀄리티가 매우 뛰어납니다.

 

다른 곳들은 일반적으로 쉽고, 빠르게

수확하기 위해 나무 톱밥에

각종 부산물을 넣고 키우고

있어서 품질이 떨어집니다.

 

 

꽃송이버섯은 그냥 먹게 되면

몸에 잘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발효의 과정을 거쳐

분말로 만들어 먹어야 합니다.

 

발효시키는 과정은 꽃송이버섯을

바짝 말려 영양분이 더욱더

응축되도록 만들고,

 

여기에 유기농으로 키운 현미의

쌀눈과 식물성 유산균을 넣고

섞어 발효시킵니다.

 

 

그 후에 입자가 곱도록 빻아 만든

것이 꽃송이버섯 분말가루인데요,

 

몸에 흡수율을 높여 적은 양으로

큰 효능을 얻을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인공방부제나 향료, 색소 등

몸에 해로운 합성첨가물을 일체

넣지 않고 만든 건강한 음식이예요.

 

 

식약처에서 전 공정에서 인체에

무해하다는 것을 보증한 해썹

(HACCP) 인증을 획득하고,

 

유기농 & 무농약 & 친환경

인증까지 획득했으며,

 

최근에는 이슬람교의 까다로운

율법에 맞춘 할랄 인증까지

획득했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16년을 이어온 전통 발효 방식은

특허청에 등록될 정도로 뛰어나니

 

다른 유사품과는

비교할 수조차 없습니다.

 

요즘같이 더운 날에는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우니 꽃송이버섯

분말가루 드시고 건강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더 궁금한 내용은 건강이재산으로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경신바이오 발효꽃송이버섯 천 스틱 90포 : 건강이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