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할머니 선물 흡족했던 흑염소진액

80대 할머니 선물 흡족했던 흑염소진액

 

여자 나이 마흔살이 되기 전에 흑염소

세 마리를 먹으면 평생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흑염소는 여자들에게 좋은 음식입니다.

 

따뜻한 성질을 가진 온열식품으로,

 

늘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좋은

여자들에게 적합한 음식이지요. 

 

흑염소에는 항불임성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비타민E가 매우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가임기 여성의 임신과

출산을 돕고 있으며,

 

 

출산 후에 산후풍을 예방해 주는

효능도 있어서 젊은 여성들이 많이

챙겨 먹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비교적 나이가 있는

중년 이후 여성들에게는 어떨까요?? 

 

흑염소에는 모유의 주요 성분으로

알려진 아라키돈산 성분 함유량이

높은데요,

 

이것은 우리 몸에서 스스로 만들지

못해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 중요한 성분입니다.

 

 

성 호르몬과 성장 호르몬에 관여하고,

인지 능력을 개선시켜주는 효능이

뛰어난 성분이예요. 

 

그래서 노화로 인해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드는 것이 원인으로 생기는

중년 여성들의 갱년기 증상을

예방해주고 완화시켜 주는데 도움이

되고,

 

또 자주 깜빡깜빡하는 어르신들이

걱정하는 치매나 알츠하이머 등의

질환을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어서

 

나이와 상관없이 여자들이 꾸준히

챙기면 좋은 음식이 바로

흑염소입니다.

 

 

근육을 만들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꼭 필요한 단백질이 풍부하고,

 

불필요한 지방은 적어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알려져 있어서

 

요즘 부쩍 기운이 없고, 체력도

약해지신 80대 할머니 선물로 보내

드렸더니 며칠 드시고 아주 흡족해

하십니다.

 

제가 구입한 것은 강복자식품에서

만든 흑염소진액인데요,

 

 

지리산에서 자연방목으로 키운

흑염소, 그것도 암컷만 이용해

 

물 없이 진하게 만들어 인기가

아주 많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10대 ~ 20대에

해당하는 혈기 왕성한 암컷 흑염소라서

퀄리티가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사랑하는 어머니, 와이프, 딸, 며느리에게

선물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흑염소는 소고기, 돼지고기와 달리

특유의 누린내가 있는데요,

 

 

그래서 비위가 약한 분들이 먹기에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겠지만,

 

강복자식품에서 만든 흑염소진액은

양파, 흑마늘, 토마토, 오미자, 양배추,

브로콜리를 넣어 여기에서 나오는

천연 단 맛이 냄새 없이 맛이 좋습니다.

 

다른 곳은 향이 더 진한 한약재를

넣어 냄새를 감추고, 효능을 더 좋게

만든다는데요,

 

 

한약은 개인 체질에 민감하게 반응

하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지 않으면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고,

 

간수치를 높일 수 있어

조심해야 됩니다.

 

한약재 대신 과채로 냄새를 없애고,

만드는 과정에서 물이나 정제수는

단 한 방울도 넣지 않아 매우 진한

 

강복자식품의 흑염소진액으로

건강을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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