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복자 흑염소즙 한약무첨가 안심하고드세요

 

각종 질병에 강하고,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동물이

흑염소입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약용 동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었는데요,

 

조선시대에 장수왕으로 알려져 있는

숙종이 즐겨 찾았던 보양식이라고도

합니다.

 

 

본초강목에는 몸이 피로하고

허약할 때 기운을 북돋아주고,

 

마음을 편하게 다스려 준다고 적혀

있을 정도로 선조들이 많이 먹었던

음식이 흑염소인데요,

 

요즘 바쁜 현대인들이 보다 편하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흑염소즙 하나를 소개합니다.

 

 

강복자식품에서 만든

흑염소즙인데요,

 

10년 이상을 건강즙만 연구하고

만들어온 전문기업이기 때문에

믿을 수 있습니다.

 

특히 황금숙성이라고 해서

물은 단 한 방울도 넣지 않고,

 

과채수를 이용해 저온에서 서서히,

72시간동안 정성스럽게

고아낸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흑염소즙도 마찬가지인데요,

지리산에서 가둬놓지 않고

자유롭게 풀어 놓고 풀과 건초를

뜯어먹고 자란 암컷 흑염소를

이용해서

 

양파와 흑마늘, 브로콜리, 양배추,

토마토, 오미자를 넣고 푹

고아내고 있습니다.

 

어떤 육류든지 수컷보다는 암컷이

냄새가 덜 나고, 육질이 더 부드럽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계실거예요.

 

 

흑염소즙이라고 하면 특유의

잡내와 누린내 때문에 꺼리는

분들도 참 많은데요,

 

강복자 흑염소즙은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과일과 야채에서

나오는 천연 단맛이 우러나면서

 

비위가 약한 사람들도 전혀

거부감없이 편하게 먹고 있습니다.

 

 

좋은 것만 넣고 만들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만들었기 때문에

몸에 해로운 것은 전혀

넣지 않았습니다.

 

인공방부제나 향료, 색소 등의

합성첨가물을 일체 넣지 않았을

뿐더러, 한약재도 전혀 넣지 않고

만들었습니다.

 

 

전문가의 상담을 받은 후에

자신의 체질에 맞는 것으로

한약을 지어 먹는 것은 건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것을

함부로 먹었다가는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냄새를 없애고 맛을 더 좋게

한다면서 한약재 이것저것 섞어

만드는 곳이 많은데요,

 

성분을 알 수 없는 경우라면

차라리 아무것도 넣지 않는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한약무첨가를 자랑하는 강복자

흑염소즙을 선택해 보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건강이재산으로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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