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면역력 높이는 음식 꽃송이버섯 드셔보세요

실건실제(失健失諸) 2020. 12. 1. 19:55

 

코로나19라는 신종 감염병으로

인해 2020년은 정상생활이

거의 불가능했다고 볼 수도

있을텐데요,

 

언제까지 움츠려 있을

수는 없지요.

 

예전과 똑같은 생활은 힘들겠지만

개인적인 만남을 자제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면서

 

평소와 같은 사회생활은 지속해야

하는데, 그래도 걱정이 되신다면

면역력을 챙겨 보도록 해요.

 

 

전염병, 감염병은 면역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면역력이 높으면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면역력에 좋은

음식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바로 하늘에서 내려준 신비한

버섯 꽃송이버섯입니다.

 

해발 1000미터 이상의

고산지대에서 고온다습한

날씨에서만 잠깐 자생하기 때문에

자연산은 쉽게 찾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자연산 꽃송이버섯은

산삼만큼 귀한 대접을 받고 있지요.

 

버섯 자체에 면역력에 뛰어난

효능을 보이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는데요,

 

현존하는 버섯 가운데에서도

꽃송이버섯에 들어있는

베타글루칸 함유량은

가장 높다고 합니다.

 

100g당 43.6%라는 수치를 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찾는 분들이 많지만 구하기가

어렵고 희소성이 커서 가격이

비싼 편이기 때문에 식용으로

먹기보다는 약용으로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경신바이오에서 만든

꽃송이버섯효소를 찾는

분들이 많아요.

 

자연산 꽃송이버섯이 자라는

환경을 그대로 재연해서

 

나무토막에 직접 키우는

원목재배방식으로 키워 원료부터

퀄리티가 아주 뛰어납니다.

 

 

건강을 위해 면역력에 좋은 음식을

찾는다면 원료부터 특별한

것으로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비슷하게 유리병에 나무톱밥을

넣고 키우는 톱밥재배방식도

있는데요,

 

각종 부산물을 넣고 키우기

때문에 자연산 그대로의 효능을

기대하기가 어렵답니다.

 

꽃송이버섯을 굳이 발효시켜

효소가루로 먹는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꽃송이버섯은 입자가 굵고

단단한 특징이 있어서

그냥 먹으면 제대로 흡수되지

않고 버려지는 영양분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체내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

발효의 과정을 거치는 것인데요,

 

이 때 유기농으로 키운 현미의

쌀눈과 식물성 유산균을 함께 넣고

만들기 때문에 부족한 영양소도

더 보충할 수 있었고, 흡수율도

높일 수 있었습니다.

 

 

꽃송이버섯과 현미 쌀눈,

식물성 유산균 외에는 다른 어떤

성분도 포함시키지 않았는데요,

 

부패를 방지하고 맛을 더 좋게

하려고 넣는 인공방부제나 향료,

색소 등은 일체 넣지 않아서

 

임산부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해썹(HACCP), 유기농, 무농약,

친환경, 할랄 인증 등 각종

인증서를 획득해 믿을 수 있는

발효꽃송이버섯은 건강이재산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한 내용은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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