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버섯 먹는방법 발효시켜 드시는게 제일 좋아요

꽃버섯 먹는방법 발효시켜 드시는게 제일 좋아요

 

 

해발 1000미터 이상의 높은 산 속에서

자생하는 꽃송이버섯은 현존하는

버섯 가운데 면역력을 높이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제일 많이 들어

있는 버섯입니다.

 

베타글루칸 성분은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백혈구의 일종인 NK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능력이 뛰어나서

 

돌연변이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막고,

스스로 사멸하도록 유도하는 효능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꽃송이버섯은 항암작용에

뛰어난 약용버섯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몸에서 산화 작용을 일으켜 각종

염증을 만들어내고,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능력도

매우 뛰어난데요,

 

그것은 꽃송이버섯에 풍부한 비타민E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다른 버섯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비타민E가 꽃송이버섯에는 놀라울

정도로 많이 들어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가봅니다.

 

간의 해독 작용은 물론 독소와 노폐물,

콜레스테롤을 배출시키는 효능이

뛰어난 꽃송이버섯을 꾸준히 드시면

좋겠는데요,

 

야생에서 자연적으로 자라난 것은

희소가치가 커서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바람에 날린 버섯균이 낙엽송의 뿌리에

침투해 살다가 기온이 높고 습기가 많은

날에 땅 위로 올라와 커지는데요,

 

너무 작은 것은 약성이 약하고,

또 너무 커버리면 저절로 썩어서 녹아

버리기 때문에 적당한 꽃송이버섯을

찾아내기란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일 년에 전국에서 약 500 송이 밖에

찾아내지 못한다네요.

 

 

그래서 사람들은 직접 키우려고

재배방법을 연구했는데요,

 

대부분은 유리병이나 플라스틱 통에

나무 톱밥과 각종 부산물을 섞어 만든

배지에 꽃송이버섯을 키우는

톱밥재배방식을 많이 쓰는데요,

 

이 방식은 빠른 시간에 많은 양의

꽃송이버섯을 수확할 수 있지만 자연산과

비슷한 효능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최대한 자연친화적인 방식으로

재배해야 자연산과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텐데요,

 

그래서 경신바이오에서는 산에서

꽃송이버섯이 자라는 낙엽송을 크게

토막으로 자르고,

 

한 토막에 한 송이의 꽃송이버섯을

심은 뒤 최적의 온도와 습도를 맞춘

무균실에서 약 2년여 시간동안

정성껏 돌보고 있습니다.

 

 

시간도, 정성도 많이 쏟아야

만족할만한 품질의 꽃송이버섯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키운 꽃버섯 먹는방법도

특별합니다.

 

음식으로 만들어 먹거나 물에 우려

먹으면 버려지는 영양소가 많고

몸에 흡수가 잘 되지 않습니다.

 

발효의 과정을 거쳐서 먹어야 제대로

된 꽃송이버섯의 능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발효를 시키면 굵고 단단한 입자를

작고 부드럽게 만들어져서 몸에

흡수가 잘 됩니다.

 

잘 말려 영양소가 응집된 꽃송이버섯에

유기농으로 키운 현미의 쌀눈과

식물성 유산균을 섞어 발효를 시킨 뒤

곱게 빻아 가루로 만드는 것인데요,

 

인체에 전혀 해가 되지 않도록

식약처에서 확인하는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경신바이오 발효현미 꽃송이버섯을

꾸준히 챙겨 건강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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