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송이버섯 분말 드시면서 건강을 챙겨보세요

꽃송이버섯 분말 드시면서 건강을 챙겨보세요

 

 

신종 감염병 코로나19로 인해서

면역력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되고 있습니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외부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되기가 쉽기 때문인데요,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은 몸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챙겨주는 것입니다.

 

오늘은 면역력을 높여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음식을 하나

소개하도록 할께요. 

 

 

꽃송이버섯인데요, 여기에는

면역력을 향상시키는데 꼭 필요한

베타글루칸 성분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베타글루칸은 곡류나 효모,

버섯에 많이 들어있는데요,

 

그 중에서 꽃송이버섯에 가장

많습니다.

 

게다가 꽃송이버섯에는 항암, 항염,

항산화 효능이 뛰어난 비타민D,

비타민E를 비롯해서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는

식이섬유까지,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식용으로 먹기보다는 아픈 사람들의

치료를 돕거나 예방 차원에서 챙기는

약용 버섯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연산은 일 년에 한 여름, 장마철

한 달만 잠깐 채취할 수 있는

희귀버섯이라 1kg에 100만원에

달하는 비싼 가격도 영향이 있겠습니다.

 

 

해발 1000미터 이상의 깊은 산에서

낙엽송의 밑둥이나 그루터기에서

발견할 수 있지만,

 

온도변화에 민감하고 시기를 잘

맞추지 못하면 약용버섯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산삼만큼

귀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처음 동전만한 크기로 시작해서

사람 얼굴 크기만큼 커질 수 있지만,

 

 

너무 작은 것은 약성이 약하고,

어느 정도 커버리면 저절로 썩어

버리기 때문에 생후 15일에서

20일된 것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게 힘드니 사람들이 직접 키우게

되었는데요, 경신바이오에서도

 

직접 운영하는 농장에서 꽃송이버섯을

재배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산에서 자라는 환경을 그대로

재연해서 낙엽송 원목에 하나씩 심어

약 2년여 시간동안 정성껏 키우고,

 

입자가 굵고 단단해서 그냥 먹으면

버려지는 영양분이 더 많으니

발효시켜 분말가루로 만들고

있습니다.

 

바짝 말려 영양소가 응축된

꽃송이버섯에 유기농으로 키운

현미의 쌀눈과 식물성 유산균을

섞어 만드는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보증하는

해썹(HACCP) 인증 시설에서

인체에 전혀 무해하도록

 

인공방부제나 향료, 색소 같은

화학첨가물을 일체 넣지 않고

아주 건강하게 완성시켰습니다.

 

비슷한 다른 것들은 빠르게 많이

수확하기에 급급해 유리병에

나무톱밥과 각종 부산물을 넣고 키운

꽃송이버섯을 이용해 안심할 수

없습니다.

 

 

건강을 위해 챙기는 음식이라

원료부터 꼼꼼하게 따져보는

습관을 가지셔야 합니다.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체온이

낮아지면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워질

수밖에 없으니 올 겨울 건강하게

보내시려면

 

경신바이오에서 만든 꽃송이버섯 분말

가루효소를 꼭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유기농 발효 꽃송이버섯 가루 효소 과립분말 : 건강이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