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재배 꽃송이버섯 퀄리티가 확실히 다릅니다

원목재배 꽃송이버섯 퀄리티가 확실히 다릅니다

 

 

코로나19 이후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아주 커졌는데요,

 

면역력 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꽃송이버섯입니다.

 

꽃송이버섯에 면역 체계를 활성화

시키는 포인트 성분인 베타글루칸

성분이 매우 풍부하기 때문인데요,

 

암세포가 증식되는 것을 막아주는

항암 작용과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 작용에도 두드러지는

효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각종 버섯류에

베타글루칸 성분이 많이 들어있지만,

 

현존하는 버섯 중에서 꽃송이버섯에

제일 많이 들어 있어서 식용버섯보다

약용버섯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연산 꽃송이버섯은 침엽수나

낙엽송에 기생해 나무의 영양분을

빨아먹고 살아서 죽은 나무 밑둥이나

그루터기 주위에서 많이 찾을 수

있는데,

 

 

그나마 한 여름 장마철 아니면

찾기가 어렵습니다.

 

온도나 습도에 민감해서 기온이

높고, 습기가 많은 때에만 올라오는데,

 

그것도 시기를 잘 맞춰 찾아내야

상품가치가 큰 꽃송이버섯을

얻을 수 있습니다.

 

너무 어린 것은 약성이 약하고,

또 너무 많이 커버리면 저절로 썩어

녹아버리기 때문에 산삼만큼의

값어치를 인정받는 것이랍니다.

 

 

찾는 분들이 많지만 그만큼 수확하지

못해 희소성이 강하다보니

사람들이 직접 키우기 시작했는데요,

 

쉽고 빠르게 많이 수확하기 위해서

유리병에 나무 톱밥과 각종 부산물을

넣고 키우는 톱밥재배방식을

이용하는 곳이 많습니다.

 

경신바이오에서는 최대한 자연산과

비슷하게 키우기 위해서 원목재배

방식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낙엽송을 크게 토막으로 자르고,

멸균 과정을 거친 후에 버섯균을

하나하나 심어 최적의 온도와

습도를 맞춘 무균실에서 약 2년여

시간동안 키우는데요,

 

워낙 까다로운 재배법이라 정성과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만족할만한

퀄리티를 보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위해 일부러 챙겨 먹는

음식이니 이왕이면 원료부터

퀄리티가 좋은 것으로 골라야

합니다.

 

이렇게 까다로운 재료를 몸에

흡수가 잘 되는 방법으로 먹어야

좋을텐데요,

 

입자가 굵고 단단한 특성이 있는

꽃송이버섯은 발효의 과정을 거쳐

먹어야 효율적입니다.

 

유기농으로 키운 현미의 쌀눈과

식물성 유산균을 넣고 발효시켜

가루로 완성하면 먹기 쉽고, 

체내흡수율도 높일 수 있어서

인기가 많습니다. 

 

 

이 때 인체에 전혀 무해한,

위생적인 공정만 거친다는 것을

국가 중앙행정기관인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 인정한 해썹(HACCP)

인증도 획득했고,

 

무농약 & 유기농 인증 뿐만 아니라

무슬림의 까다로운 율법에 맞춘

할랄 인증까지 획득해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건강식품이 되었답니다.

 

 

좋은 음식도 꾸준히 먹어야

효능을 확인할 수 있을텐데요,

 

먹기 쉽고 휴대하기 편한 스틱형

파우치에 개별포장으로 담아놔서

 

언제 어디서든 빼놓지 않고 먹을 수

있도록 신경써서 만들었으니

꽃송이버섯효소 드시면서 건강을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유기농 발효 꽃송이버섯 가루 효소 과립분말 : 건강이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