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송이버섯 효능 발효시켜 더욱 좋습니다

눈꽃송이버섯 효능 발효시켜 더욱 좋습니다

 

눈꽃송이버섯 효능이 좋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얼마나 좋은지 공유해보겠습니다.

 

다소 생소한 이름의 꽃송이버섯은

물결치는 꽃잎이 모여있는 듯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해발 1000미터 이상의 높은

산 속에서, 침엽수 그루터기나 죽은

나무 언저리에서 자생하고 있습니다.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은 날씨에만

잠깐 자라는 귀한 버섯이라서

평소 접하기 힘든 음식인데요,

 

그래서 산삼에 버금가는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발견한다고 하더라도 너무 어린 것은

약성이 약하니 캘 수 없고,

 

너무 커버리면 저절로 썩어 없어지기

때문에 적합한 것을 찾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1키로당 백만원을 호가하는

다소 비싼 버섯이라 식용으로 먹는

것보다는 아픈 사람들이 병을 낫기

위해 먹는 약용 버섯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야 한다는 기본 조건이

있어야 될텐데요,

 

현존하는 버섯 가운데 가장 많이

들어있는 베타글루칸 성분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베타글루칸 성분은 면역력을

높이는데 꼭 필요한 성분으로,

 

항염과 항암 효능도 뛰어나서

아픈 사람에게도, 건강한 사람에게도

꼭 필요한 성분입니다.

 

게다가 노화를 막고,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막아주는 항산화 비타민 E를

비롯해 8가지 이상의 다양한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답니다.

 

 

산에서 자생하는 것은 찾기 어려워

사람들이 직접 기르기 시작했는데요,

 

최적의 온도와 습도를 맞춘 무균실에

살균처리를 한 침엽수 나무토막에

종균을 하나씩 심어 정성껏 키우는

 

원목재배방식이 까다로운 재배

방법이라 품질이 매우 우수한데요,

 

아픈 가족을 위해 처음 만들게 된

경신바이오에서는 지금까지

이 방식만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쉽고 빠르게 키우기 위해서 유리병에

나무톱밥과 각종 부산물을 넣고

키우는 곳이 대부분이지만,

 

원목재배방식의 퀄리티는 따라올

수 없습니다.

 

눈꽃송이버섯 효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발효의 과정을 거쳐서

먹어야 됩니다.

 

입자가 굵고 단단해서 그냥 먹으면

몸에 잘 흡수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강복자식품에서 잘 말린 꽃송이

버섯을 유기농으로 키운 현미의

쌀눈과 식물성 유산균을 넣고

발효시켜 만들어 놨습니다.

 

식약처에서 인정한 해썹(HACCP)

인증받은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만들고,

 

친환경 & 유기농 & 무농약 인증을

받은 믿을 수 있는 음식이예요.

 

 

최근에는 까다로운 이슬람 율법에

맞춰 만들었다는 할랄 인증까지

받아서 종교에 상관없이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공방부제나 향료, 색소 등

합성첨가물을 비롯해 인체에 유해한

성분은 그 어떤 것도 들어가지 않으니

 

먹는 것이 조심스러운 임산부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니

꽃송이버섯효소 드시면서

건강을 챙겨보길 바랍니다. 

 

 

 

유기농 발효 꽃송이버섯 가루 효소 과립분말 : 건강이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