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현미버섯 가격 부담없이 가져가세요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니

본격적인 월동준비를 해야

될 시기인 듯합니다.

 

내복이나 패딩점퍼 등의 의류부터

전기매트, 온수매트 등 난방용품까지

사람마다 챙기는 것이 모두 다른데요,

 

저는 요맘때면 온 가족

면역력부터 챙기고 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겨우내내

감기를 달고 살아야 하기에

미리미리 준비해야 하지요.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이 있는데요,

 

저는 매년 꽃송이버섯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버섯에는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는데요,

 

버섯 중에서도 꽃송이버섯에

가장 많이 들어있어요.

 

꽃송이버섯은 온도변화에 민감해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만 잠깐

자생하기 때문에 시중에서

쉽게 찾아볼 수가 없다고 해요.

 

 

그래서 산삼만큼 귀한 대접을

받고 있는 실정인데요,

 

워낙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식용으로 먹기보다는 약용으로

더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꽃송이버섯이 주변에 알음알음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찾는

사람도 많아졌는데요,

 

자연산 꽃송이버섯이 자라는

그대로의 환경을 만들어 친환경으로

인공재배에 성공하면서 사람들의

수요를 충족하고 있습니다.

 

 

 

침엽수를 잘라서 나무토막에 직접

버섯을 키워내는 원목재배

방식이 바로 그것인데요,

 

최적의 온도와 습도를 맞춰

약 2년여 동안 정성을

쏟아야 하지만,

 

자연산 꽃송이버섯과 가장

비슷한 효능을 볼 수 있어

15년 이상을 이 방법으로

재배하고 있답니다.

 

나무톱밥을 각종 부산물과

유리병에 담아서 쉽고 빠르게

재배하는 톱밥재배방식도 있지만

 

건강을 위해서 만드는 음식이니

이왕이면 원료부터 좋은 것으로

써야 한다는 마음으로

지금껏 이어오고 있지요.

 

 

 

꽃송이버섯은 입자가 굵고 단단한

특징이 있어서 그냥 먹으면

몸에 흡수가 잘 안되는데요,

 

그래서 발효를 시켜서 먹는

방법이 가장 최고의 흡수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발효현미버섯이 바로

그것인데요,

 

꽃송이버섯을 잘 말린 후에

현미의 쌀눈과 식물성 유산균을

넣고 발효시켜 가루로

만든 것이예요.

 

 

들어가는 재료는 모두 농약을

쓰지 않은, 유기농으로 키운

원료를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제조시설도 인체에 해가 되는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을

식약처에서 인정한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안심업체

경신바이오인데요,

 

발효기술력은 특허청에 등록될

정도로 아주 독보적으로

뛰어나답니다.

 

 

인공방부제나 인공향료 등의

합성첨가물은 전혀 넣지 않고

만들어 연로하신 어르신과

어린 아이들, 임산부까지도 함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이니

 

발효현미버섯으로 온 가족

면역력을 챙겨보세요.

 

제가 늘 구입하는 곳,

건강이재산 아래에 링크

걸어놓을테니 편하게 둘러보시고,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전화주셔도 좋습니다.

 

 

 

유기농 발효 꽃송이버섯 가루 효소 과립분말 : 건강이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