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버섯 효능 뛰어날 수밖에 없네요

 

가족 중에 아픈 사람이 있어서

이를 고치기 위해 처음 만들기

시작했다는 경신바이오의

꽃송이버섯효소는

 

광고 없이 입소문으로 먼저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각종 방송매체에서 앞다투어

소개하고, 먹어본 사람들이 개인

SNS에 생생한 후기를 올리면서

더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꽃송이버섯효소를 찾을 수 밖에

없는, 뛰어난 꽃버섯 효능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꽃송이버섯에는 면역력을

높여주고, 항염. 항암 효능이

뛰어난 베타글루칸 성분이

매우 풍부하게 들어있는데요,

 

현존하는 버섯 중에서도 제일

높은 함유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몸에 쌓인 활성산소를 없애

세포 손상이나 노화를 막는

항산화 성분, 비타민E도

매우 풍부하고,

 

마그네슘이나 철분, 식이섬유도

가득한데요,

 

하늘에서 내려준 신비한

버섯이라는 타이틀을 가질 정도로

자연에서는 쉽게 찾을 수가 없습니다.

 

온도변화에 매우 민감해서

고온다습한 장마철에만

잠깐 채취할 수 있어요.

 

 

그것도 너무 작은 것은 약성이

약해 약효가 떨어지고,

 

너무 커버리면 저절로 썩어

없어지니 산삼만큼이나 귀한

대접을 받고 있는데요,

 

요즘에는 사람들이 농장에서 직접

키우게 되고 시중에 유통량이

많아졌지만 여전히 귀하고,

비싼 버섯임에는 변함없어요.

 

 

뛰어난 효능과 반대로 몸에

잘 흡수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어서 음식으로 먹거나

물에 끓여먹는 것보다 발효의

과정을 거쳐서 먹어야 좋습니다.

 

이것이 경신바이오에서 만든

꽃송이버섯효소인데요,

 

유기농으로 키운 현미의 쌀눈과

식물성 유산균을 함께 넣고

발효시켜 가루로 만들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자연산은

찾기 힘들어서 사람이 직접

키운 것으로 만들었는데요,

 

최대한 자연산과 비슷한 효능을

얻기 위해 친환경 방식으로

키웠습니다.

 

원목재배방식이라고 해서

침엽수 나무토막에 하나씩 심고,

 

온도와 습도를 맞춘 무균실에서

약 2년동안 기릅니다.

 

 

워낙 까다롭고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다른 곳은

 

유리병에 나무 톱밥과

각종 부산물을 넣고 쉽고

빠르게 많이 수확하는 톱밥재배

방식으로 키우고 있지만,

 

퀄리티가 확연하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경신바이오에서는

원목재배방식만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인공방부제나 향료, 색소 등

합성첨가물을 일체 넣지 않고,

 

식약처의 해썹(HACCP) 인증과

친환경, 유기농, 무농약 인증까지

받은 믿을 수 있는 곳이니

꼭 경신바이오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더 궁금한 내용은

건강이재산으로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유기농 발효 꽃송이버섯 가루 효소 과립분말 : 건강이재산